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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의 테니스 역사

2023-01-27 16:04:31 조회수 1,955


올해는 던롭 테니스볼을 생산한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다.

19세기 말까지 거슬러 올라가 한때 부유층의 여유로운 놀이었던 것이 이제는

수백만명의 선수와 팬을 거느린 세계적인 스포츠가 되었고 그 긴 역사를 통해 많은 기술적 발전을 이루어냈다.

 

지난 100 동안 테니스의 가장 변화 하나는 혁신적인 기술과 장비의 도입이다.

초창기 테니스 선수들은 나무 라켓과 깃털로 채워진 가죽 볼을 사용했다.

라켓과 볼은 무겁고 조작하기 어려웠으며 선수들은 강력한 샷을 구사하기 위해 본인의 힘과 기술에 의존해야만 했다.

 

1950년대가 되어서야 나무 라켓에서 가볍고 유연한 금속 라켓이 최초 도입되었다.

이를 통해 선수 샷에서 많은 스핀과 컨트롤을 생성할 수 있게 되어

보다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그라파이트와 같은 합성 소재가 도입되면서

라켓 기술이 더욱 향상되어 더욱 가볍고 강력해졌다.

 

현대 테니스 경기 또한 새로운 코트를 도입했다.

잔디 코트는 스포츠 초기에 가장 일반적인 코트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클레이 하드 코트가 생겨 선수 및 팬에게 더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70년대에 ATP 투어가 도입되고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그랜드슬램 토너먼트(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 US 오픈) 생겨나면서 스포츠가 대중화되고

더욱 발전되면서 더 많은 청중이 접근할 게 되었다.

  

테니스는 던롭처럼 지난 100 동안 길을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기술과 장비의 도입에서 게임 자체의 진화에 이르기까지

스포츠는 많은 변화를 겪었고 오늘날까지 계속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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