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과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 (CEO겸 호주 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 소재지 :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는
"호주 오픈"의 공식 파트너 계약 갱신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5년간 '호주 오픈' 공식 볼 공급업체가 되는 것 외에
'유나이티드 컵'을 포함한 '호주 오픈' 전초전의 공식 볼 공급업체가 된다.
이 밖에 대회 기간 중의 부스 출점, 테니스 볼 관련 공식 상품의 제조·판매 등을 계속해서 실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계약 갱신의 결정요소】
・2018년 계약 체결 후부터 안정된 품질로 볼 제공을 계속한 것
・지금까지의 대회 사용 실적※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그랜드 슬램인 "호주 오픈"의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의 대회 이미지 업이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함께 해온 것 등
※단롭은 2019년 이후 ATP 투어(남자 프로테니스 투어)에 있어서의 대회 사용구 쉐어 No.1입니다(당사 조사)